평화를 되새기는 공간
공익활동을 펼치는 공간
소박하고 효율적인 공간


동북아평화연대(이하 ‘동평’)는 2016년 6월 서울 용산경찰서 근처에 새둥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동북아평화를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이 시작되는 의미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을 공익활동을 하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공익적인 목적으로 대관을 하고자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동평의 후원회원에게는 50% 할인된 비용으로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작은 소모임이나 교육공간이 필요하신 후원회원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북아평화연대(www.peaceasia.or.kr)는 중국, 러시아, 일본 350만 재외동포들과 상호교류 지원하며 다민족 다문화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한반도와 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합니다. 우리는 동북아 재외동포와 서로 돕고 교류하는 일이 결국 평화에 가까이 가는 일이라 믿습니다.